클로바 케어콜 올케어 서비스|에이지테크가 뜬다! AI가 노인을 돌보는 방법
작성일 2025-02-18

‘디지털은 우리와 너무 먼 이야기’라고 느꼈던 어르신들도 이제 AI의 도움을 받으며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졌던 기술들이 어떻게 어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이 번호는 보이스 피싱이…”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정교해지는 가운데 SK텔레콤은 AI 기술을 활용한 예방책을 내놓았어요. AI 전화 ‘에이닷’은 모바일 금융사기 탐지 기술 ‘스캠뱅가드(ScamVanguard)’를 탑재하여 사기 전화 패턴을 탐지하고 식별합니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피싱 전화 주의하세요’라는 경고 문구가 화면에 표시되는데요. 이 기술을 통해 지난해에는 월 평균 130만 건 이상의 금융 사기 통화와 메시지를 차단하며 노인분들을 보호했다고 해요.
노인을 위한 키오스크도 있다
한 조사 따르면,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할 줄 아는 노인은 단 18%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워 쩔쩔매며 주문에 실패하는 영상은 137만 뷰를 기록하며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를 다시 한번 조명하기도 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GRS는 AI 음성 합성 솔루션이 적용된 음성 키오스크를 매장에 도입했습니다. 롯데리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키오스크는 주문에서 결제까지 음성으로 안내하며, 정확한 발음이 필요한 메뉴와 가격 정보는 녹음된 음성 데이터를 세부 단위로 나누고 조합하는 음편 선택 합성(USS) 방식을 사용해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어르신~ 식사는 하셨어요?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로바 케어콜’은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AI 전화돌봄 서비스입니다. 네이버의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AI가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답변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과거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데요. 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식사 상태를 묻고 공감과 정서적인 교류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현재 전국 지자체의 50% 이상인 133곳에 도입되었어요.
위기의 순간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AI
올케어 서비스(All-Care)

클로바 케어콜의 공식 파트너 세종네트웍스는 AI 전화 돌봄 서비스에 생활 데이터 모니터링과 관제 출동 서비스를 결합한 ‘AII-Care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주기적인 AI 전화뿐만 아니라 돌봄 대상자의 휴대전화 충전 이력, 통화 기록, 이동 여부 등 생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데요. 만일 전화 연결이 되지 않거나 생활 데이터에 변화가 없는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센터 내 전문 상담사가 즉시 확인 전화를 하고, 필요 시 119나 112와 연계해 긴급 대응합니다.
대구시는 All-Care 서비스 도입 직후, 관제 시스템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생활반응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히 조치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관제 담당자는 112와 협력하여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하고, 가족분들에게 이를 전달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는데요. All-Care 서비스의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 덕분에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All-Care 서비스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보험사, 요양시설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와 긴급 대응이 필요한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이상 징후 감지와 긴급 대처 능력이 주목받고 있답니다.
기술과 데이터로 만드는 새로운 케어 서비스의 시작,
All-Care 서비스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세요.